시청자 의견
원주MBC에 불편사항이나 건의 및 여러분의 의견과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7월 8일 오늘부터는 MBC 뉴스 데스크 아래에 뉴스 티커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2018년 상반기까지 설치 되었다가 현재까지 뉴스 티커가 사라져서 없어졌습니다.
시청할때 정말 많이 불편합니다.
현재 뉴스 티커를 사용하고 있는 지역은 충북(MBC 충북) 지역 1곳 밖에 없습니다.
오늘 수요일부터는 주요뉴스부터 국제,경제,사회,스포츠 제보 기사를 알기 위해서는 MBC 뉴스 데스크에 평일 & 주말 모두 뉴스 티커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의견주신 내용에 대한 담당부서의 답변입니다. 

 

- 답변 내용 -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른 뉴스와 달리 데스크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지역 MBC 상당수가 비슷한 판단아래 데스크는 특보성 이외에 일상적인 하단 흐름자막은 넣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