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원주MBC에 불편사항이나 건의 및 여러분의 의견과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실제 거미줄을 소재로 완성한 미술작품전시
우리나라 하나밖에없는 작가 작품
거미줄 작가 이영란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윈주투데이 기사 보시고
고가세요
10.26 ㅡ11.1까지 전시 

소중한 의견, 감사 드립니다.

원주MBC 프로그램 중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 전해 드리는 

'강원 365' 및 '보통의 존재' 라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에 적합한 다양한 소재가 있을 경우, 프로그램 담당 부서인

편성 제작국으로 알려 주시면 제작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원주MBC 편성 제작국 (033-741-8300, 8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