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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지난해 원주시가 단계동 옛 정부청사 부지에
국립현대미술관 유치계획을 밝힌 가운데 전국
지자체들도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호남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와 전주시,
부안군이 대표적으로 유치전에 나서
''호남에 현대미술관 분관이 없다''며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미술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남에서는 특례시 창원시와 진주시가,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시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후보지역들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지역거점 미술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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