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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맘 (2010-08-30 오후 6:02:47) 지현씨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윤주씨를 대신해서 행복한 6시 진행을 하신다 해서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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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8-30 오후 5:32:21) 요즘날씨때문에배추값이금값인데김치를담가서밑반찬과함께가져오신분때문에가슴이뭉클합니다저오늘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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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8-27 오후 6:26:31) 화요비가 부른 백만송이장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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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8-27 오후 6:24:55) 우리동네건영한의원원장님과간호사님은어르신들께자식처럼친절하게진료하시는모습때문에칭찬이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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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8-27 오후 6:17:37) 저 임신 8개월인데 몸이 불편해서 잠도안오고 미치겠어요 약은 더더욱 먹을수도없고 2달을 꾹참아야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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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8-27 오후 6:15:54) 주말에 비소식있던데 즐거운주말 애청자분들 모두 운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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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8-27 오후 6:14:55) 날씨가 시원해져서 요몇일 살것같아요 지금처럼만 시원한다면 얼마나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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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8-27 오후 4:49:03) 라디오가 있어서.. 윤주씨 덕분에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즐겁네요 ..서인국 애기야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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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8-27 오후 4:48:10) 윤주씨 오늘도 안녕하세요.. 이렇게 거의 매일 만나니 윤주씨와는 깊은 인연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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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2010-08-26 오후 3:09:55) 인체의 세계 티켓을 주셔서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윤주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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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8-25 오후 2:07:58) 행복을 만나는 책방 ^^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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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8-25 오후 2:07:21) 윤주씨 오늘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오네요 ^^ 비 "안녕이란말대신"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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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8-24 오전 3:51:37) 행복한 6시 덕분에 저녁 식사시간이 즐겁네요.. 매일 매일 애청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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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8-24 오전 3:50:54) 윤주씨 안녕하세요..듣고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들려주실꺼죠 이승철 사랑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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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8-23 오후 6:21:21) 돈벌러 가고싶지만 한달벌어서 보육시설에 다 가져다줘야하니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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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8-23 오후 6:20:38) 먹고살기 힘들어서 아이낳기 힘들어요 아이낳으면 그밑으로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보육시설에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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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푸 (2010-08-23 오후 6:15:59) 오늘은괜시리기준이좋습니다....패티김의이별좀들려주세요....꼭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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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8-23 오후 6:10:43) 24일 월요일 임신육아교실이 열리네요 꼭 참석해야지....관심있으신분들 모두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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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8-23 오후 5:35:39) 가을비오는날나는너의우산이되고싶었다너의빈손을잡고가을비내리는들길을걸으며한송이들국화를피우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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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8-23 오후 5:33:23) 모기도입이비뚤어진다는처서네요가을이남자의가슴속으로사정없이파고들어올것같아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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