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보통의 존재

보통의 존재를 사랑하고 애청(?)근무시간에는 못봐서 

유투브 통해항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봅니다

사실  전 가수 박상준 엄마인대요 

안녕하세요

제가 근무하는 치과원장님을 소개해드리면 어떨 까해서 조심스렘

문두드립니다

아들이항상 보통의존재를 촬영함에있어 엄마옆에 정말 그런분이 계시는데 하면 아덜에게는 부담줄까 혼자고민하다 글 남기기로 했어요

지역 나눔사랑에도 늘 동참하시고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지역어려운 어른신들께 매년 라면과 쌀 나눔에 소리없이 봉하하시고 계시거든요

ㅈ동참하고 계시거든요ㅎㅎ

사실  참여한건 아들도모르는데 혹시 글이 채책되고 방송심의에 어긋나지않는다면 꼭 존경하는 원장님과 그앞에서 노래로 응원해주는 아들의 모습도 덤으로 보고 싶답닏ㄱㆍㅎㅎ물론 두사람  모두에게는 서프라이즈가 될듯도하구요ㅎㅎ

또한 가장 열심히 사는 두사람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상합니다

2022.12월 01일 새벽녁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