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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22 (#164번째 이야기_뚝배기의 곰탕처럼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강영수 안상기 노부부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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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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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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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22 (#163번째 이야기_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을 담고 희망을 굽는 쿠키 카페 박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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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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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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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15 (#162번째 이야기_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아지트인 학교 앞 작은 문구점 주인 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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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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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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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15 (#161번째 이야기_3대째 가업 잇는 며느리 김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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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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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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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8 (#160번째 이야기_50년 경력의 이용사 정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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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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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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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8 (#159번째 이야기_ 30년째 한 자리를 지키며 운영 중인 마을의 오랜 가게, 백 년 슈퍼 주인 한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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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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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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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1 (#158번째 이야기_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약손 물리치료사 문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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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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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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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3/1 (#157번째 이야기_사랑을 실어나르는 용달 이사 전문가 이삿짐센터 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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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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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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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2/23 (#156번째 이야기_밝은 세상을 선물하는 눈 건강 지킴이 안경사 삼부자, 천영호 천상준 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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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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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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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2/23 (#155번째 이야기_장애를 딛고 보드 타는 오뚝이 스노보더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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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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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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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2/16 (#154번째 이야기_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커피와 그림이 함께하는 허준영·전보람 부부의 춘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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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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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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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2/2 (#153번째 이야기_아들과 함께 맷돌을 만들며 사라질 뻔했던 맷돌의 명맥을 잇고 있는 일평생 맷돌을 만들어온 철원의 맷돌 장인 백성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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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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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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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2/2 (#152번째 이야기_어려서부터 허약한 체질에 결핵까지 앓았던 주인공이 오늘날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검도 7단 사법이 되기까지... 김선미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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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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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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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1/26 (#151번째 이야기_오래되어 빛바랜 것들을 오래도록 빛 발하게 하는, 홍천의 40년차 전파상 이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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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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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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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1/26 (#150번째 이야기_우직하게 씨름 외길 인생을 걸어온 7전 8기 모래판의 승부사 금강장사 김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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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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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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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1/19 (#149번째 이야기_함경도 출신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전수해 준 기술을 물려받아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영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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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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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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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1/19 (#148번째 이야기_"동업과 우정 사이" 레스토랑 동업하는 친구, 원진섭·성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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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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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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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1/5 (#147번째 이야기_도시 생활을 접고 귀향 후 내 이웃 어르신을 돌보는 이웃 복지사 송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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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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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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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1/5 (#146번째 이야기_전통 연에 푹 빠져 전통 연의 명맥을 잇는 이병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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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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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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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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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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