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원주MBC와 함께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보통의 존재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첨부
38 보통의 존재 11/4 (#38_우리 같이 놀아요 _놀이활동가 세르파 상게) 관리자 2022.11.07 387
37 보통의 존재 11/4 (#37_가구를 만드는 남자_모델겸목수 김태용) 관리자 2022.11.07 403
36 보통의 존재 10/28 (#36_인디 성우 겸 보이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고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개척해가고 있는_인디 성우 심수현) 관리자 2022.10.31 422
35 보통의 존재 10/28 (#35_영감을 주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 없다! 작은 도시 영월에서 동료들과 함께 꿈을 예술의 일구는 _극단 대표 임용수) 관리자 2022.10.31 372
34 보통의 존재 10/21 (#34_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주는 사람,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반려동물 건강지킴이_박종인 수의사) 관리자 2022.10.24 408
33 보통의 존재 10/21 (#33_사십 칠년의 시간 속에서 한지 외길을 걸어온_한지 무형 문화재 장응열) 관리자 2022.10.24 477
32 보통의존재 10/14 (#32_펜싱 선수 출신 체육교사로 국가대표 후배 선수 육성과 미얀마 학교 지원까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멋진 어른_체육교사 안장현) 관리자 2022.10.17 380
31 보통의 존재 10/14(#31_관상어 베타의 매력에 푹 빠져 테마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는20대 청년 사장님_베타 아빠 박민우) 관리자 2022.10.17 366
30 보통의 존재 9/23 (#30_마술을 통해 꿈과 희망,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그들_마술팀 화이트릭스ㅡ 함성훈, 이태훈) 관리자 2022.09.26 392
29 보통의 존재 9/23 (#29_홍천의 작은 방앗간에서 고소한 삶의 이야기_시골방앗간 이경숙) 관리자 2022.09.26 415
28 보통의 존재 9/16 (#28_수어로 세상을 잇는 언어 장벽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수어통역사 김주연) 관리자 2022.09.20 400
27 보통의 존재 9/16 (#27_하늘을 향해 발돋움 하려는 힘찬 날갯짓, 하늘을 날고 싶은 남자_모형항공기조종사 곽노훈) 관리자 2022.09.20 407
26 보통의 존재 9/2 (#26_평범한 식재료를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키는 푸드 카빙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까지 아름답게 조각하고 싶다’는 푸드 카빙 명장 공경숙) 관리자 2022.09.05 486
25 보통의 존재 9/2(#25_30년 동안 자동차 정비 한 길을 진심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자동차 정비사 안종근) 관리자 2022.09.05 504
24 보통의 존재 8/26 (#24_ 광대 퍼포머로 배우로 댄서로 무대에 오르며 예술 교육가로도 활동하며, 예술이 삶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멋진 광대 퍼포머 이종환) 관리자 2022.08.30 413
23 보통의 존재 8/26 (#23_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누구보다 운동에 진심인 종합격투기 체육관 이상균 관장) 관리자 2022.08.30 408
22 보통의 존재 8/12(#22_ 유럽식 정통 바버 숍과 이용사를 육성하는 학원을 운영하며, ‘남성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 는 꿈 많은 바버_바버 숍 김진우) 관리자 2022.08.16 403
21 보통의 존재 8/12(#21_ 스스로를 ‘시골 드러머’ 라고 부르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며, 음악가이자 음악 스승으로서도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는_시골 드러머 양태석) 관리자 2022.08.16 399
20 보통의 존재 8/5 (#20_시대의 현실을 촌철살인의 미학으로 풍자하는 40년 가까이 시사만화를 그리며 네 컷 그림에 세상의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는 시사만화가 유환석) 관리자 2022.08.08 413
19 보통의 존재 8/5 (#19_ ‘수목의 수호자’ 나무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와 제 2의 인생으로 선택한 우리나라 최초의 아보리스트 김병모) 관리자 2022.08.08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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