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썰렁한 동계올림픽 7주년.. 이대로 잊혀지나?
20250209
◀ 앵 커 ▶
지금 중국 하얼빈에서는 동계 아시안게임이
한창이죠.
오늘(9)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지
꼭 7년이 되는 날입니다.
함성과 환호, 열정과 감동이 가득했던 지구촌
축제였지만 제대로 된 기념행사 하나 없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화려한 불꽃이 평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평창의 설원에 올림픽의 상징 오륜기가
새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