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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위원회·추진단 출범.. 원주, AI 헬스케어 도시로
방송일 20251202 / 조회수 143 / 취재기자 유나은
◀ 앵 커 ▶
원주시가 AI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AI 위원회와 AI 추진단을 출범했습니다.
위원회에는 존스홉킨스대와 서울대,
네이버, 건강보험공단까지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이 참여했는데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 헬스케어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10월, 경주 APEC을 찾은 전세계의
지도자들 못지 않게 주목을 받은 인물은
현재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5월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이미 유치했고,
최근 GPU 16장 공급도 결정됐습니다.
AI의 정교함과 섬세함을 더하는데 중요한 건
정확한 데이터인데,
원주는 엔비디아가 교육센터를 함께 운영하자고 할 만큼 매력적인 곳으로 손꼽힙니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의료 데이터와
200여 개 의료기기 산업체가 있고,
대학, 병원,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기 때문입니다.
◀ INT ▶인호/고려대 교수(AI위원회 위원장)
"원주시는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의료기기가 들어오고, 또 앞으로 글로벌 컴퍼니가 들어와서 AI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원주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AI 도입 흐름에
발맞춰 AI위원회와 AI추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서울대, 네이버 등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 최고 전문가 15명으로
위원회를 꾸렸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AI 정책 방향과 전략, 기술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원주시는 AI추진단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행정과 사업으로 실행합니다.
◀ INT ▶원강수/원주시장
"특히 원주시는 모든 분야에서 다 발전할 수
있는 AI 대전환기의 다른 어떤 도시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마련됐다고 저희는 자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시가 유치한 엔비디아 교육센터는
대만 과기대 뿐만 아니라 미국 본사에서도
교육커리큘럼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사업비 규모도 초기 120억에서 3배 이상 늘어나 350억 원 가량이 투입되는데 대부분 국비로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 INT ▶이병철/원주시AI추진단장
"AI교육센터를 원주에서 개소해서 시작할거고요. 또 거기에 후속 또 저희가 의료 데이터하고 의료기기 산업을 합쳐서 AI에 접목시켜서 하는 여러 가지 정부 과제 사업을 많이 할 거고.."
원주시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교육, 실습, 산업화 지원 등의 생태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AI 헬스케어의 표준 도시가
되겠다는 비전과 포부도 밝혔습니다.
◀ st-up ▶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변화, AI의 흐름 속에서
도시의 발전방향을 잡아가고 있는 원주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