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당선인에게 묻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방송일 20260608 / 조회수 300 / 취재기자 김진아
◀ 앵 커 ▶
원주MBC는 오늘부터
이번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정책과 비전을 들어보는
''당선인에게 묻는다''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4년 전 고배를 마셨지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원주시장 자리에 오른 구자열 당선인을
만났습니다.
조성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
Q. 당선 소감은?
◀ INT ▶구자열 당선인
"정말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로, 결과로 시민 여러분들에게 보답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Q. 시민들이 구자열을 뽑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INT ▶구자열 당선인
"거짓말하지 않는다. 구자열이 내놓은 공약은 왠지 지켜질 것 같다. 오랫동안 제가 정치를 하면서 시민들과 했던 약속은 거의 지켰거든요. 그런 것들에 기인하지 않았나 봅니다."
============
Q.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INT ▶구자열 당선인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정책들을 하고 싶습니다. 청년 그리고 경력 단절 여성, 어르신 등등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원도심 공동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성수동을 뛰어넘는 문화성장지구를 만들겠다고 했듯이 문화와 원도심이 결합하는 이런 형태로 (만들고 싶다.)"
=========
◀ INT ▶구자열 당선인
"저는 원주시 36만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조직은 정확해야 된다.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철학이 담겨야 된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조직도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우리 공직자들과 깊이 숙고를 해서.."
=========
Q. ''시민주권시대''를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 INT ▶구자열 당선인
"공무원들이 결정하는 게 절대적이지 않거든요. 그런 결정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큰 그림, 큰 우산 안에서 논의한다면 아마 지금과 전혀 다른 원주의 방향과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
◀ INT ▶구자열 당선인
"누구도 인사권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측근들이 개입한다든지 외부에서 이런저런 분들이 개입해서 인사를 좌지우지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벌어지죠. 공정하고 객관적인 일 잘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그런 인사문화를 만들어야 된다. 누구도 간섭할 수 없게 제가 할 겁니다."
=============
Q. 인수위 구성하는 것에 있어 어떤 것에
무게를 두고 할 계획이신지요?
◀ INT ▶구자열 당선인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라고 이름을 정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이라고 봅니다. 구성원들로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할 것이고요. 4년의 틀을 저는 만들어 낼 거라고 봅니다."
===================
Q. 새로운 시장이 되면 변화는 불가피할 겁니다. 그러면 기존에 추진되던 정책들은?
◀ INT ▶구자열 당선인
"일단 우리 시민주권준비위원회에서 철저히 검증을 하고 잘 되는 사업은 자양분을 더 넣고 정말 효과가 없고 정치적으로 해왔던 사업이라고 하면 과감하게 폐기를 해야 하는 수순이 있어야 될 거라고 봅니다."
===================
Q. 뽑아주신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INT ▶구자열 당선인
"저 구자열은 그거 하나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약속은 지킨다. 아마 시민들께서 해야 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말씀을 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기회를 제가 마련할 거고요. 약속을 지키고 이행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