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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완전체 훈련.. "열정적인 농구 보여주겠다"
방송일 20250902 / 조회수 800 / 취재기자 조성식
◀ 앵 커 ▶
프로농구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원주DB는 새로 선발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해 완전체로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올 시즌 팬들에게 열정적인 농구를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조성식 기잡니다.
◀ 리포트 ▶
2m 8cm의 큰 신장을 이용해
강력한 덩크를 내리꽂습니다.
외곽에서 던진 3점 슛은
멋진 포물선을 그리며 림으로 빨려들아가고,
동료와 공을 주고받으며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춘 듯 찰떡 호흡도
보여줍니다.
원주DB에 새롭게 합류한
1옵션 외국인 선수 헨리 엘렌슨입니다.
NBA 출신인 엘렌슨은
큰 신장에도 준수한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어 내.외곽 공격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 INT ▶헨리 엘렌슨 / 원주DB
"저의 강점은 슈팅 능력이다. 큰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골밑뿐 아니라 외곽에서도 슛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의 빠른 농구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득점 부분에서 활약은 물론
수비에도 기여해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INT ▶헨리 엘렌슨 / 원주DB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 프로선수로서 당연한 목표이다. 좋은 팀원들도 있기 때문에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즌 원주DB는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재도약을 준비합니다.
강상재와 정효근, 서민수와 신인 김보배까지
여전히 막강한 높이를 자랑하고,
공수 조율 능력과 득점력을 갖춘
베테랑 이정현이 합류해 외국인 최초 MVP
이선 알바노와 함께 앞선을 책임집니다.
◀ INT ▶김주성 / 원주DB 감독
"이정현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의 게임 운영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선 알바노 선수의 앞에서 공격적인 움직임 이런 것들이 많은 변화가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
변화된 원주DB의 모습을 빨리 보기 위해
연습 경기지만 수백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INT ▶신희수 김주현 / 원주시
"올해는 특히 멤버 구성이나 이런 것이 좋아진 것 같아서 이번 시즌 성적도 많이 기대가 되고 오늘 경기를 보니까 더 많이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선수까지 모두 합류하며
완전체가 된 원주DB는 9월 초 일본으로 떠나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 INT ▶김주성 / 원주DB 감독
"이번 시즌에 팬분들의 열정적인 함성과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땀의 열정이 잘 어우러지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st-up ▶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합니다.
원주DB는 이번 시즌 팬들에게
열정적인 농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영상취재 박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