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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우려가 높아지는 여름철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도내 다섯 곳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18일 원주 무실동의 배 과수원에서
도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26일에는 영월 남면 소재의 사과 농장과
원주 무실동에 있는 사과와 배 농가 두 곳,
28일에는 양구 해안면 사과농가에서
발병이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사과 농가 3곳 0.91ha, 배 농가 2곳 1.3ha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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