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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우상호, 김진태 두 강원도지사 후보들도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 리포트 ▶
이른 아침 강릉시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아침 출근길 인사를
강릉에서 진행했습니다.

대전에서 있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고를 의식해 음악을 틀거나,
율동을 하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했습니다.

우 후보는 학생운동 시절부터 함께 해 온
40년 지기 배우 우현 씨와 함께 연단에 올라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한 뒤,
영월, 원주, 춘천 등 강원 절반을 돌았습니다.

◀ SYNC ▶[우상호/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이제 오늘 하루가
지나면 내일 투표일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여러분의 운명을 바꾸고 강릉의 운명을
바꿔주십시오."

김진태 후보는 마지막 날 유세를
하루 종일 춘천에서 진행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춘천과 원주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강원 정치 일번지 춘천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김 후보는 춘천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면서
지지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 INT ▶[김진태/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이제 강원도는 대전환기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사업 다 제대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이 진짜 강원도 사람, 김진태를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월 예비후보자 등록과
지난달 후보자 등록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여정도,

강원도내 400여 명 입후보자들이 내건
수천 가지 공약도,

이제 하루 뒤면
누가 강원도 지방 행정을 맡아
앞으로 4년간 어떤 공약을 지켜가며
일하게 될지 결정됩니다.

유권자들의 마지막 소중한 한 표가 쌓여
강원도의 4년 운명을 결정할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
(영상취재 : 최기복, 양성주)
◀ END ▶


*본 뉴스는 MBC강원영동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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