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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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결혼 15년 만에 처음 남편한테 꽃다발 선물받아봤습니다 | 서정화 | 2021.07.22 | 686 | |
729 | 날이 넘 좋아요~! | 양창국 | 2021.04.09 | 698 | |
728 | 점점 늘어가는 남편의 화풀이...고민 | 손희중 | 2021.02.23 | 654 | |
727 | 영화 명대사중 한소절 | 윤미경 | 2021.01.12 | 629 | |
726 | 요즘 농사꾼들 사정이 어떠신가요 | 김춘자 | 2021.01.07 | 602 | |
725 | 아파트 전세값 | 김소연 | 2021.01.06 | 579 | |
724 | 양보의 미덕 | 이다혜 | 2020.12.29 | 575 | |
723 | 우리나랑 방역체계가 잘못된게 아닙니다. (유럽국가 비교) | 권소율 | 2020.12.01 | 681 | |
722 | 제일먼저 일어나서 하는일에따라 그날의 흐름이 좌우된다. | 고두정 | 2020.11.12 | 585 | |
721 | 새상품을 샀는데 망가진 제품이 오는게 말이됩니까 | 권현준 | 2020.09.15 | 624 | |
720 | 갑자기 가을날씨가 성큼 다가와버렸네... | 이유리 | 2020.09.10 | 647 | |
719 | 고난끝에 희망? 그말 저는 안믿습니다. | 권춘효 | 2020.08.31 | 625 | |
718 | 잘해봤자 내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 공선화 | 2020.08.18 | 645 | |
717 | 한번 마음먹을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에요.. | 윤보정 | 2020.07.14 | 645 | |
716 | 사람 쉽게 믿으면 안되는걸 아닌데, 자꾸 믿게될수밖에 없어요 | 손아름 | 2020.07.02 | 656 | |
715 |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척도를 잡아내는 방법 | 조규학 | 2020.06.29 | 668 | |
714 | 많은 사람들을 만나도 결국은 내옆은 아무도 없다 | 고정현 | 2020.06.09 | 636 | |
713 | 허전함을 달래주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 | 권복주 | 2020.05.04 | 627 | |
712 | 그동안 막막했던 것들 걷어내로 다녀오겠습니다 | 방석규 | 2020.04.21 | 629 | |
711 | 이번정부에서 집값이 잡힐까..과연 | 강아솔 | 2020.04.16 | 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