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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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요즘 일자리도 없어서 진짜.. 멘붕 직전이네요... | 주예승 | 2020.04.06 | 652 | |
709 | 특별하지 않은 하루가 더 특별해 | 나다움 | 2020.03.20 | 625 | |
708 | 아침잠이 없다는 것은 나는 점심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 고아현 | 2020.03.09 | 598 | |
707 | 하루 내가 감당할수있는 영역을 넘어서버리면 | 고준혁 | 2020.02.28 | 616 | |
706 | 걸으면서 머리하는 사람 (낮에는 미용사, 저녁에는 걷기 강사) | 오석환 | 2020.02.19 | 604 | |
705 | 하루만에 모든것을 얻어내려생각하는 어리석은 내자신 | 함도형 | 2020.02.19 | 605 | |
704 |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타인과 나의자세 | 김광훈 | 2020.02.17 | 614 | |
703 | 집에서 군고구마 해먹는방법,. | 이동훈 | 2020.01.21 | 609 | |
702 | 사람이 가장 하기힘든 일중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 장승현 | 2020.01.15 | 603 | |
701 | 비로소 떠나고야 맙니다... 잘한 선택이 되길 바래봅니다. | 박충현 | 2020.01.09 | 591 | |
700 | 비가 내릴때마다 생각나는 그 장면과 그사람 | 손연수 | 2020.01.07 | 604 | |
699 | 하루아침에 사람이 변한다는 말 직접경험해보니 절망스럽네요. | 정경미 | 2020.01.02 | 600 | |
698 | 올해보다는 내년이 좀더 따뜻한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 고수진 | 2019.12.31 | 600 | |
697 | 사는게 쉽지않다는 말을 내뱉는 저에게 | 박아중 | 2019.12.30 | 568 | |
696 | 세상살이 갈수록 쉽지 않게만 느껴집니다. | 고동완 | 2019.12.27 | 568 | |
695 | 사람을 믿지않게 되어버린 나. | 강준형 | 2019.12.27 | 601 | |
694 | 추운겨울 되면 생각나는 그것 | 조동현 | 2019.12.20 | 571 | |
693 | 오늘은 시간내어서 찾아뵈려고 합니다 | 백종훈 | 2019.12.18 | 594 | |
692 | 하루종이 서서일하다보니 허리통증이 심합니다 | 고동훈 | 2019.12.17 | 555 | |
691 | 대전이색데이트 | sjkh8 | 2019.09.26 | 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