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 내란 1년 ''민주주의 회복의 시간''
- 20251203
- ◀ 앵 커 ▶
12.3 내란 사태가 벌어진 지 오늘로
딱 1년이 됐습니다.
원주MBC는 비상 계엄부터 파면까지
시민들의 곁을 지키며 거리 집회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드렸는데요,
시민의 힘으로 다시 세운 민주주의 회복의
시간들을 영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 노윤상 기자
-
20251203
2025. 12. 3 5NEWS
-
20251203
내란 1년 ''민주주의 회복의 시간''
-
20251203
내란 1년..그 겨울, 서로의 온기가 있었다
-
20251203
12.3 내란 1년.. 시민단체 "완전한 내란 청산" 촉구
-
20251203
학교서 또 폭발물 소동.."민·형사 책임 무거워"
-
20251203
낮에도 영하권 ''꽁꽁''.. 내일 더 춥다
-
20251203
원주지역 현안사업비 7천억 국비 반영
-
20251203
횡성·영월·평창 현안사업 국비 천억원 반영
-
20251203
원주에 강원 첫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준공
-
20251203
원주MBC 특집 다큐 <바람되어, 다시 너와> 강원PD상 수상
-
20251203
영월 창작뮤지컬 국제 무대 선다..한국 대표작 선정
-
20251203
원주시, 초교 안전시설 정비
-
20251202
2025. 12. 2 5NEWS
-
20251202
AI위원회·추진단 출범.. 원주, AI 헬스케어 도시로
-
20251202
일상, 돌봄, 주거까지.. ''해피 700억 평창플랜''
-
20251202
한파주의보.. 내일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
20251202
혁신도시 심평원 앞 고속버스 중간정류소 신설
-
20251202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 본격화.. 2030년 개관 목표
-
20251202
양양 환경미화원 괴롭힘, ''힘든 청소차 업무 배치''도 논란
-
20251202
''성추행'' 논란 넘어, 삼척시청 육상팀 ''갈등''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