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원주MBC와 함께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최신뉴스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 "규제풀고 민간투자 유치".. 8년 만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 20251223
  • ◀ 앵 커 ▶ 원주시가 도심 개발을 막고 있는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도시계획 정비 방안을 밝혔습니다.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해 민간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당장 실행한다는 것이 아니라 구상과 검토 단계에 내놓은 발표라 실현 가능성은 물음표입니다. 유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1993년 준공된 원주 단계택지입니다. 종합버스터미널이 자리잡고 있고,
  • 유나은 기자
  • 20251223
    2025. 12. 23 5NEWS
  • 20251223
    "규제풀고 민간투자 유치".. 8년 만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 20251223
    ''만 원 더 받으려다..'' 민낯 드러낸 주민자치
  • 20251223
    장신상 전 횡성군수 출사표 "500만 관광시대 만들겠다"
  • 20251223
    장신상 전 횡성군수 출사표 "500만 관광시대 만들겠다"
  • 20251223
    "싸움 말리고, 상담까지".. 경북도, AI 돌봄로봇 투입
  • 20251223
    ''원주역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무료 개방
  • 20251223
    영월군, 무릉도원면 기초생활거점시설 ''무릉마루'' 준공
  • 20251223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횡성 모금행사
  • 20251223
    평창올림픽플라자 심포지엄 개최..활용법 모색
  • 20251223
    원주시, 연말연시 ''인사성 현수막'' 집중 정비
  • 20251223
    아친, "원 시장 ''문화도시'' 입에 담지 말라" 성명
  • 20251222
    2025. 12. 22 5NEWS
  • 20251222
    신생아 많은데 질환 검사비는 적어.. 보건 홀대론
  • 20251222
    극장 지키던 시민들, 지역 문화·민주주의 지킨다
  • 20251222
    원주서 문화정책 논의?..시민 "자격 없다" 비판
  • 20251222
    원주시 내년 본예산 1조 7천 412억원 확정
  • 20251222
    중부권 6개 시·군, 정부에 현안 공동 건의
  • 20251222
    ''얼음 안 얼어..'' 평창송어축제 개막 1월 9일로 연기
  • 20251222
    인구 30만 도시 대도시 특례 확보 균형발전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