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이주노동자도 사람".. 영화 <노웨이아웃>
20251214
◀ 앵 커 ▶
올해 강원 지역에서는 원주에서만 세 차례,
이주노동자가 근무 중에 사고로 숨졌습니다.
그 안에는 고용주의 지시라면
할 줄 모르는 위험한 일까지 해야만 하는
부조리함이 있었는데요..
제30회 원주인권영화제에서는
이처럼 이주노동자를 더 취약하게 만드는
고용허가제 제도를 비판하는 영화가
상영됐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 리포트 ▶
5년 전 한국에 온 방글라데시 청년 바샬,
처음 온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