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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고랭지 농사 직격탄.. 가축 폐사도 잇따라
20260807
◀ 앵 커 ▶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될 만큼
이번 더위는 ''사람 잡는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시원하다는 고랭지 밭에서도 농작물이
타들어가고,
더위를 이기지 못한 가축 폐사는
도내에서만 5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해발 500미터 평창의 준 고랭지 무밭.
지난 5월 파종해 이제 막 출하될
2천 평 무들이 잎이 베어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