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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캠프롱 71년 만 시민 품으로.. "기억 공간 마련해야"
20261102
◀ 앵 커 ▶
1950년대 미군이 주둔하고 수십년 동안
''''금단의 구역''''으로 여겨졌던 원주 옛 캠프롱.
미군의 반환과 환경정화, 정부와의 땅값
소송까지 치르고 나서야 71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애환이 서려있는 만큼 기억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한국전쟁 이후 1955년 미군이 원주에
주둔하면서, 시민들에게 금단의 구역이 됐던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