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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말래도 오는 캠핑족.."차라리 관광 자원으로"
20260731
◀ 앵 커 ▶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가
해마다 여름이면 캠핑족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밤에 화장실도 폐쇄하고
오지 말라고 계도도 하지만 역부족인데요.
이럴 바에는 시설을 갖추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낫겠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보도에 유주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해발 800미터 높이에 위치한
옛 대관령 휴게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로
캠핑카들이 줄지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