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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 지붕 3년째 고심 중 ''의문투성이''
20250704
◀ 앵 커 ▶
원주시가 3년째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테니스장에 지붕을 씌우는
공사인데요.
이미 도비 지원도 확보한 데다
어렵지 않은 공사로 보이는데..
도대체 왜 이리 시간을 끌고 있는 걸까요?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 리포트 ▶
3만 6천 평 땅에 조성된 원주 양궁장.
안쪽에는 테니스장 12면도 함께
들어서 있습니다.
실내 4개 면과 야외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