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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이 지켰다'' 사라질 뻔한 낙화암.. 복원 결정
20260921
◀ 앵 커 ▶
영월군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단종 유적 낙화암을 복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문화재 훼손 의혹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기에 힘을 받으면서
복원 결정까지 이끌어냈습니다.
권기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절벽이 중장비에 움푹 파여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깨진 돌가루가 떨어지며,
주변은 희뿌옇게 변합니다.
비운의 왕 단종이 승하한 뒤, 시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