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원강수 "원주-횡성 통합 제안".. 김명기 "신의부터 지켜라"
방송일 20260126 / 조회수 97 / 취재기자 유나은
원강수 원주시장이 횡성군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원 시장은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상황에,
원주와 횡성이 통합하면 원주국제공항,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 현안이 해결되고,
반도체와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경제중심의
통합도시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역 단위 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의 통합에도 광역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와 강원도에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명기 횡성군수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원주시의 통합 제안은
"표심을 노린 무리한 제안"이며,
"통합 논의 전에 신의부터 지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