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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출마 예정자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평창군수 선거는 심재국 현 군수와
한왕기 전 군수의 3번째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내 공천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2010년 민선 5기부터 매번 군수가 바뀐 만큼
결과를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평창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심재국 현 군수가 재선, 사실상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왕기 전 군수도
출마의지를 밝히며, 3번째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명의 전, 현직 군수는 지난 2018년과 2022년
민선 7, 8대 선거에서 맞붙어
한 번씩 승리했습니다.

2018년에는 단 24표라는 전국 최소 표차로
한 전 군수가 먼저 웃었고,
4년 뒤에는 심 군수가 당선되면서 현재 1:1.

만약 3번째 대결이 성사된다면,
마침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맞대결에 앞서 당내 공천 경쟁도 치열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심 군수에 맞서,
김왕제 전 횡성부군수, 심현정 군의원,
이범연 강원도지사 특별보좌관,
지광천 도의원까지 5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 전 군수에
김진석 전 도의원과 장문혁 전 군의장,
최호영 도당부위원장까지 4명 정도가
군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st-up ▶
평창군수 선거는 강원도내 다른 시군과는 달리,
2010년 이후 진보와 보수정당 후보들이
매번 번갈아가며 당선된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로 손꼽힙니다.

군수후보 예비후보등록까지만해도
아직 40일이 넘게 남은 만큼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여당과의 시너지냐, 아니면 변화냐,
주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앞으로 평창의 4년이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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