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ANC▶
코로나19로 비대면 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죠.

그중에서도 건강과 직결되는
원격 의료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이런 상황을 원주 의료 산업 발전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원주시와 업계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아라기자입니다.
◀END▶
◀VCR▶
애플리케이션에서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확인하고,
전화로 증상을 얘기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YN▶
"처방전은 가까운 약국 팩스번호를
저희한테 알려주시면 저희가 약국으로 팩스를 보내드려요."

직접 병원을 가지 않고도
전화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지난 2월 정부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제한적으로
전화를 통한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는데,
석 달여간 전국에서 처방 건수가
26만 건을 넘었습니다.

절반 이상이
중소 병·의원에서 이루어졌고,
아직까지는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진료 도입의 시급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원주의 의료기기테크노밸리도
바빠졌습니다.

◀INT▶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건보공단이나 심평원이 가지고 계시는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의료계 반발로
원격의료 활성화 논의가
번번이 미뤄졌었지만,
코로나19를 대응하면서
사회적으로 원격의료의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는 분위깁니다.

◀INT▶
송승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회장
"비대면 의료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가 이루어졌고,
이것은 향후에 비대면 의료와 관련된 정책적 접근에
상당히 힘이 실릴 수 있는.."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에서
한시적으로 당뇨와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실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U) 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헬스케어에 쏠린 이목이
원주 규제자유특구 산업 발전에
불을 붙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아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