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일주일 넘게 이어진 장맛비로 비 피해가
늘면서, 주택과 도로 등 피해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중호우 이재민 392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집으로 돌아갔고,
일시대피자도 134명만 남은 상황입니다.

도로와 산사태 지역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도
87% 가량, 농경지도 70% 정도가 복구됐습니다.

하지만 침수나 산사태 피해 주택 205채는
대부분이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110건의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산림청은 지난 8일 12시부터
도전역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