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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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강원도가 18개 시군 공모를 통해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할 뜻을 밝히자

가장 먼저 원주시의회가 유치 희망을
내놓았습니다.

풍부한 교통 인프라와 관중 동원력 등을
감안하면 원주가 최적지라는 설명입니다.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올해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 원주시의회.

장역덕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강원FC 축구 전용구장 원주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최근 강원도가
도내 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고,

18개 시군 전체 공모로 진행한다는 뜻을
밝힌데 따른 것입니다.

장 의원은
"강원FC 홈구장을 짓는다면
접근성을 최우선시 해야 하고,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주가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원주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
주변 체육공원을 활용해 보조경기장을 만드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s/u)이곳 원주종합운동장을 활용하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어
관중 동원도 용이할 것이란 설명입니다.

◀SYN▶장영덕 원주시의원
"원주종합운동장은 반경 3km 이내에 남원주 IC,
시외ㆍ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남원주 역도 있어, 접근성에 있어
이보다 적합한 곳은 찾아보기가 힘들 것이며,
또한 주변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어 축구팬들을
맞이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주시도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타시도 관중 유입도 쉬워 경제성 면에서
강점이 있다며

이번 공모에 적극 참여할 뜻을 밝혔습니다.

◀INT▶변규성 / 원주시 행정국장
"원주시에는 축구 동호인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지리적으로 타 시군에서 접근성도 용이한 장점도 있고 해서 시에서는 공모 응모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2008년 출범 이후 강원FC는
원주에서 두 차례 경기를 치렀습니다.

10년 넘게 춘천과 강릉, 평창까지 옮겨다니며
홈 경기를 가져온 겁니다.

내년에 실시되는 전용경기장 위치 공모로
강원FC의 최종 정착지가 결정되는 가운데

원주가 가장 먼저 유치 의사를 밝혀
치열한 경쟁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영상취재 홍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