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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석 달 만에 600명대 확진자가 나와
4차 유행이 본격화될 조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증상과 거리두기와 관계없이
모든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도록
추진합니다.

방역당국은 무증상인 경우에 비수도권의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가더라도
검사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며,
조만간 비수도권 보건소에서 증상 구분 없이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는 이번주 금요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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