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에 사는 최선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저의 47번째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집사람과 두 아들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신청곡 : 쿨 슬퍼지려하기전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