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라이브 트로트송 팡팡 (초대가수)
트로트 하이웨이
나도 트로트 가수다 (노래강사: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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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2] 원주시 학성길 67
원주문화방송 트로트 팡팡 담당자 앞

얼마전 화재뉴스를 보니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어렸을 때 집 근처 공장에서 불이난 것을 보고 발을 동동 굴렀던 적이 있거든요.
불이란 게 순식간에 이렇게 무섭게 돌변하여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가다니

항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이랑 차에 소화기도 하나씩 사다놓을까 합니다.

어릴 때 쥐불놀이하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하게 느껴져요.
불놀이야 신청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