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어느세정신을차려보니,,오십이 훌쩍넘어 육십을 바라보는 한 여성입니다원래 저는여자였죠...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되어있고 또 어느날 손주가 생겨 .. ㅇㅣ제는 할머니가 되어있네요...오십이 넘어서는 늘 우울한 날들만 있었던거 같습니다,,저,, 십년째 우울모드입니다...신청곡 틀어주실거죠 ㅠㅠㅠㅠㅠㅠ
이하정 - 노크합니다 !
꼭 틀어주세요...누구든 제맘좀 노크하고 가줬음 싶네요 ...저도 여잔데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