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생방송 6시를 즐겨듣는
한 중년여성이랍니다,,
제가 정말 황당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몇일전 제가 안신던 구두를 신고나갔드랬죠,,
근데 아는 동생과 함께 갔거든요,,
발이 너무 아파서 안대겠는거에요
그래서 신발좀 바꿔신자고 한뒤 한세시간정도 그렇게 다녔어요,,
근데 집에오니,, 원래 그동생이 발냄새가 나는걸 알고있었기에,,
아,,, 냄새가 좀 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씻고 자고 다음날이 되어도 빠지지를 않는거예요,,
어쩌죠 저,,
이우울한마음,,,,,,,
노래로 달래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노래신청합니다
이하정씨의 노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