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개인주의 난 자칭 공존주의자.
이 세상은 핏빛 얼룩으로 점점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친구는 상대주의 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거친 광야의 울음 소리'를 아직도 울며 가고 있다.
세상 한파에..
친구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내가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친구는 그 친구의 변명을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신청곡은 더 블루의 '친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