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문자참여 #1133
정보이용료 단문 50원, 장문 100원 (통화료 별도)
[26412] 원주시 학성길 67 원주문화방송 김용석의 브런치카페 담당자 앞
방송시간 매일 오전 11:00 ~ 12:00
진행 김용석
연출 김용석
작가 유예지

청취자 제보

청취자 여러분의 사연과 제보를 기다립니다.

친구는 개인주의 난 자칭 공존주의자.

 

이 세상은 핏빛 얼룩으로 점점 물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친구는 상대주의 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거친 광야의 울음 소리'를 아직도 울며 가고 있다.

 

세상 한파에..

 

친구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내가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친구는 그 친구의 변명을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신청곡은 더 블루의 '친구를 위해'

 

 

좋은D (2016-04-27 오후 12:01:10)
사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팝을 위주로 방송을 하고 있어요 안정원님^^ 음악을 틀어드리고 싶었는데.... 다음 번엔 팝으로 신청곡을 남겨주시면 꼭 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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