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시를 사랑한 어린왕자'의 저자 안정원입니다.
고 대선배 시인 윤동주님을 동경한 어린왕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자 소장본은 이미 다 소진되었고.
내 시집이 있는 곳을 가르쳐 줄까요? 대부분 기증 형식으로 많은 곳에 다 뿌림.
시립도서관 2권, 진광 중고등학교 도서관 1권, 육민관 고등학교 도서관 20권정도
우산동 상지대 정문 북소리서점 1권 등 등
이젠 원없이 내 시를 노래하며, 마침 실업급여가 나오는 동안 시를 쓰고...
시집 2권 내용을 완성 시키고 싶음. 지금 집필 구상 중에 있음
역시 시의 천재 '김삿갓'처럼 떠돌면서(방랑하면서) 쓰는 시가 제일 맛있음.(잘 써짐)
아하. 북소리 서점에는 '친필 삼행시'까지 있음
북치고 장구치며 너의 꿈을 밝혀라.
소중한 너의 별을 찾아
리(이)이 세상 속에 하나뿐인 너의 향기를 꽃피워라.
험난한 산 고등을 넘어
대충 이런 내용. 자세히는 기억못함.
창의력은 좋은 데, 기억력은 꽝~!~~!
으흠..
박지현 아나운서에게도 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