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도 가요
트로트나오는데 트로트하이웨이때 후루츠칵테일 어쩜잘해요 용석아나운서
기환리포터는 열심히 용석아나운서도와주니 보기좋네요
두분덕에 트로트팡팡 웃음짓고 슬픔으로달래보네요
두분의 이름으로 운셰보내봅니다
노 노기환진행자님 지금처럼
기 기억하는그자리를 빛내길바라며
환 환생처럼 건강해요
김 김용석아나운서님 지금처럼
용 용석아나를 기억하면서
석 석굴암처럼 오래남기요
그래서 이곡을 넣고가요 다시보는 그날위해요 바로 이곡
이한쌤 엄마가 그러는줄되는거로 알았습니다라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