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화재뉴스를 보니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저도 어렸을 때 집 근처 공장에서 불이난 것을 보고 발을 동동 굴렀던 적이 있거든요.불이란 게 순식간에 이렇게 무섭게 돌변하여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가다니
항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집이랑 차에 소화기도 하나씩 사다놓을까 합니다.
어릴 때 쥐불놀이하던 것도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하게 느껴져요.불놀이야 신청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