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 유진표
그랬었구나 - 정의송
내 엄마 - 진미령
하얀 민들레 - 진미령
님이여 - 정의송
보고싶다 사랑아 - 정의송
못잊을 사랑 - 정의송
미운 사랑 - 진미령
서울에서 만난 사람 - 진미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