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문자참여 #1133
정보이용료 단문 50원, 장문 100원 (통화료 별도)
[26412] 원주시 학성길 67
원주문화방송 김용석의 브런치카페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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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2,344건,  109/118 Page
184 좋은D  (2016-03-21 오전 11:54:18)
곽소정님. 선물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1133번 문자로 보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183 미스춘천  (2016-03-21 오전 11:38:58)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최고! 의욕 없어보이는 후배는 가르쳐주기도 싫어요~
182 혁신  (2016-03-21 오전 11:37:27)
신입사원의 기본은 일할때도 나타나지만 식사 회식자리에서 먼저 나타납니다 수저챙기기 숙취챙기기는 필수
181 곽소정  (2016-03-21 오전 11:15:54)
어른이 되고 나서는 사랑이 뭔지 결혼이 뭔지 알게 돼고 지키는 방법을 알게 돼요.Martin Sexton의"Diner"
180 튼튼맘  (2016-03-20 오전 11:20:37)
어제오늘 주말 신랑이랑 심플태교여행 중입니다. 여행지는 정선이구요. 어제는 레일바이크 탔고, 지금은 스카이워크 보러 가고있어요. 가면서 골든디스크 듣고 있어요
179 김은실  (2016-03-19 오전 11:18:28)
언니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ㅜㅜ남편이랑 같이 들었는데 남편이 로맨티스트라는 말에 으쓱 하네요ㅋ 선물도 주셔요~~~~♥
178 깐돌깐쵸맘  (2016-03-18 오전 11:48:42)
<또봇을 완전 좋아하는 울아들이랑 보고싶네용>만삭 임산부인데 영화설명듣고있으니 겁나긴하지만 보고싶어지네용 설명해주는 목소리가 점점 빠져들게 만들어요 뭔가 신비로운 목소리이시네요
177 홍유진  (2016-03-18 오전 11:33:39)
(또봇) 일하다 이번에그만두었어요처음으로 이렇게 놀아보네요 오랜만에들으니 지역방송으로 바뀌었네요 일하기전까진 애청자 하도록 할께요우리아이와 또봇공연보고싶네요 제이슨므라즈의럭키
176 주니맘  (2016-03-18 오전 11:19:11)
오늘 제 생일인데 가족들이 아무도 모르네요..괜찮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섭섭함이 밀려오네요..ㅠㅠ
175 민지맘  (2016-03-16 오전 11:25:58)
문자참여번호가 먼가요? 홈피에도 안나와있어요ㅠ 사진자랑하고싶어요ㅎㅎ
174 민준맘  (2016-03-16 오전 11:20:00)
그 성취감과 달콤함.. 지금생각하면 넘 아찔해요;;;;; 민준이두돌되어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하는데.. 약만큼은 아주아주 꽁꽁 숨겨놓았답니다~ 모두들 조심조심!!
173 민준맘  (2016-03-16 오전 11:18:41)
제가 언니보다 힘이 세서 10개 어린이아스피린중에 7개 제가 먹고 언니는 3개밖에 못먹어서 울엌ㅅ다지요...
172 민준맘  (2016-03-16 오전 11:17:57)
어렸을 때 엄마가 가끔 꺼내주시던 옷장 맨 위 손안닿는 서랍속 딸기맛 아스피린... 어느날 엄마아빠 외출하셨던 날 언니랑 둘이 의자딛고 서로 잡아주며 올라가서 꺼내먹었답니다.
171 정주니  (2016-03-16 오전 11:17:28)
전주에 있는 친구가 라디오 듣는다네요~ 소개팅 한다고 했는데 잘 됐을까요? Legend의 P.D.A 듣고싶대요!
170 이장훈  (2016-03-16 오전 11:17:03)
제 어릴적꿈은 F1카레이서였는데요 우연히 방송에서 중계하는 F1카레이싱을 보고 나도 저거해야지하고 마음먹었는데 ㅎ돈까지 많이 번다고하길래 냉큼! ㅎ근데 지금은 대중교통을 사랑합니다
169 검정바지  (2016-03-16 오전 11:14:49)
봄이 다왔는데 전 아침에 일어나지 목이 잠긴 거 있죠? 컨디션 저조한 오는 아침 퍼렐윌리암스의 해피로 힘을 주세욤!♥ 쪼디조아요!
168 모란맘  (2016-03-15 오전 11:14:34)
아침을 안 먹고와서 너무 배고파요~ 집중도 안 되고요~ 제가 원하는 것은 뜨끈한 아점!!
167 곽소정  (2016-03-15 오전 11:09:06)
야외에서 햇살을 쬐며 마시는 커피가 잘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요.~Travis의 Closer를 틀어주세요~
166 모란맘  (2016-03-14 오전 11:48:38)
저도 불안하지만, 정신없이 하다보면 어느 새 일이 다 해결돼 있더라고요. 파이팅!
165 달링  (2016-03-14 오전 11:46:14)
누가 딱히 뭐라고 하지 않으면 잘하는 겁니다!! 그냥 쭉~~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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