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
미스춘천 (2016-03-14 오전 11:38:05) 우선 거두절미 하고 내 편으로 만다는 게 먼저 아닐까요?! 언니처럼 엄마처럼, 때로는 혹독하게!!
|
|
163
|
해쉬 (2016-03-14 오전 11:20:39) 오늘 봄이 온다고 했는데, 원주는 아직 안 왔나봐요~ 저만 추운가요?
|
|
162
|
곽소정 (2016-03-14 오전 11:03:59) 1년 동안 남몰래 좋아하던 오빠가 포장지로 곱게싼 사탕 꾸러미를 줬어요.앙드레가뇽의 "모놀로그"틀어주세
|
|
161
|
방9맨 (2016-03-13 오후 12:04:45) 나른한 오후 방구땐스를 춰야할 시간이네요~ 붕 붕 땐스 땐스
|
|
160
|
곽소정 (2016-03-11 오전 11:50:05) 깨끗한 지구 덕분에 우리가 우주까지 안가고 땅에 발 붙이고 살 수 있어요.Westlife의 Mandy틀어주세요~^^.
|
|
159
|
뽕뽕이 (2016-03-11 오전 11:48:29) 하루만 주어진다면 라디오 구경가고싶네요~ 금요요정 다희씨 목소리 직접 듣게요
|
|
158
|
닭가슴살 (2016-03-11 오전 11:38:36) 하루만주어진다면..저의이기적이었던모습은돌아보고사랑하는사람들에게돌아가야죠.그런음악Daughtry"Home"
|
|
157
|
2301 (2016-03-11 오전 11:06:12) 가족들과 함께 식사시간을 가질거예요 ! 한집에 살면서도 같이 밥먹을 시간이 없네요ㅜ
|
|
156
|
머내공주 (2016-03-10 오전 11:50:45) 곤충 먹기 싫어요 ㅠㅠㅠㅠ 조은디 오늘도 좋은하루 열어줘서 고맙습니다 ~^^
|
|
155
|
하늘바람 (2016-03-10 오전 11:41:38) 순간이동하는 기술이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움직이기 너무 귀찮아요ㅠㅠㅜ
|
|
154
|
모란맘 (2016-03-10 오전 11:38:35) 30년후... 면 저도 환갑이네요! 환갑잔치 화성에서 하려고요~
|
|
153
|
아들셋맘 (2016-03-10 오전 11:31:21) 아들셋얼집.학교보내구 신랑삼실에서한줄보내요~~정신없는아들셋홧팅.나두홧팅신랑도홧팅요^^
|
|
152
|
워킹맘 (2016-03-10 오전 11:07:54) 우여골절의 김밥인줄도 모르고 맛있다는 남편과 아들 ㅋㅋ 저의 임기응벼 자랑할 만 한가요? 암튼 하루하루가 별것아닌 사건사고로 복잡한 날들입니다 힘을 주세욤
|
|
151
|
워킹맘 (2016-03-10 오전 11:06:50) 으.. 남편 아들 밥 굶길 순없고.. 김밥은 다 터져서 엉망이고... 고민하다가 급히 프라이팬에 깁밥을 넣고! 김 다 뜯어내고! 김치 넣고 고추장넣고 볶아버렸어요..
|
|
150
|
머내공주 (2016-03-10 오전 11:04:59) 출석도장 찍어요 >< 쿡!! 조은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
149
|
워킹맘 (2016-03-10 오전 11:04:46) 워킹맘은 정신없이 바쁘지요. 그런데 오늘 새벽엔 김밥딸랑 두줄 싸는데 두 줄이 다 터져버리는거예요.. ㅠㅠ 응급으로 터진김밪을 다시 김에 말았는데 썰어보니 역시 또 다 옆구리가 주
|
|
148
|
곽소정 (2016-03-10 오전 11:04:41) 추위가 그냥 가기아쉽나봐요.행복한 목요일 보내시길 바라요^^* 샘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 틀어주세
|
|
147
|
Philipe (2016-03-10 오전 10:32:59) 찬바람이 조금 불어도 햇살이 맑아서 기분 좋네요 제임스 베이의 Scars 신청요!
|
|
146
|
1735 (2016-03-10 오전 8:58:19) ariana grande - love me harder 신청해요 / 오는 봄에는 합시다, 사랑
|
|
145
|
이장훈 (2016-03-09 오전 11:27:24) 따뜻한 봄날 사무실에서 열심히 사진리터칭중입니다^^ 직업이 사진가이거든요^^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신나는 봄날을 느낄수있게 신나는 노래 부탁합니다 /스파이스걸스-워너비 ^^ 조은디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