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문자참여 #1133
정보이용료 단문 50원, 장문 100원 (통화료 별도)
[26412] 원주시 학성길 67
원주문화방송 김용석의 브런치카페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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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2,344건,  115/118 Page
64 유니맘  (2016-01-20 오전 11:24:15)
as long as you love me~~ 듣고싶오여~~
63 유니맘  (2016-01-20 오전 11:22:06)
아들이 사줘서 그런지.. 더 맛있네요^^.
62 유니맘  (2016-01-20 오전 11:21:12)
오늘은 방과후수업이 없는 초딩아들녀석과 골디를 같이 듣고있어요.. 어제 받은 용돈으로 자기가 쏘겠다며 붕어빵 한봉지를 사와서 먹고있는데
61 미니와니  (2016-01-19 오전 10:46:54)
친구들아~그리고 교수님~건강하시고 빠르시일 안에 얼굴뵙기를 바래봅니다~곧 날 잡겠습니다~~
60 미니와니  (2016-01-19 오전 10:42:18)
20년만에 대학동기와 교수님과 연락이 닿았어요~아직까지 기억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니 넘 행복합니다~20년전 추억을 꺼내보고 있는 지금 입가에 미소가 가득입니다
59 김민정  (2016-01-15 오전 11:14:11)
헬로헬로 하니까 아델의 헬로도 듣고 싶어요~^^
58 마이티  (2016-01-06 오전 11:59:04)
노킹 온 해븐스도어 신청합니당
57 go!  (2016-01-06 오전 11:14:02)
엄마 떨어져사니 더 보고팡 사랑해요!
56 go!  (2016-01-06 오전 11:13:40)
감기걸려 한참 아팠는데 엄마의 수제 레몬티 오미자차 매실엑기스가 절 살렸어요
55 레몬티  (2016-01-04 오전 11:13:33)
제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정신차려 이 친구야! 전 아침부터 지각했거든요
54 미미엄마  (2015-12-30 오전 11:17:51)
보내준 남편 고마워.. 오늘 12시 안에는 못온다고 전해라~ 하하하
53 미미엄마  (2015-12-30 오전 11:17:24)
오늘저녁만큼은 미미엄마가 아닌 제 이름 석자로서 친구들과 시간 보내려고요
52 미미엄마  (2015-12-30 오전 11:16:07)
연말 송년회 저도 참가하게 되었어요 은미 선미 키우느라 항상 집안에만 콕 박혀있었는데
51 레몬티  (2015-12-29 오전 11:35:36)
이젠 이력서 싹 버리고 싶네요. 제발 좀 취직허장!
50 구본숙  (2015-12-24 오전 11:20:39)
낮엔 일하고 저녁엔 매년 3대가 모여 저녁 먹기로 했어요 우체부 아저씨, 산타 이벤트로 싼타도 오시기로 했구요 아이들 너무 좋아하겠죠? 선물은 제가 미리 준비해뒀어요^^
49 양영희  (2015-12-23 오후 5:01:25)
고니골 빛축제 다녀왔는데 너무예뻤어요.아들이"엄마,여기가 천국같아"라며 좋아했어요.후회 안하실껄요~!
48 웅이미니  (2015-12-22 오전 11:04:32)
박아나님 밝은 목소리로 돌아오셔서 넘 반가워요~ 건강조심하세요~
47 미키청  (2015-12-16 오전 11:31:13)
크리스카스 캐롤 넘 듣고픈데 청할 곳이 라디오 뿐이네용! 지금 아니면 듣기 어려울 것 같은데 꼭 듣고파요
46 피치오렌지  (2015-12-13 오전 11:12:23)
요며칠 봄날씨 같은 대관령이 적응 안되네요. 이렇게 좋은날 주말에도 일합니다. Petshop boy-Go west
45 조성은  (2015-12-12 오전 11:17:09)
10년이라는 연애를 끝으로 결혼한지 6주년된 오늘 내 짝궁인 착한늑대님께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연애보다 결혼후 당신의 사랑으로 행복해하는 착한여우가 늘 당신만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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