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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청년 (2019-06-11 오전 11:14:31)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뷰리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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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6-10 오전 9:12:11)
형님~신나는 노래 신청합니다 ...코요테 어글리 ost 캔 파이트 더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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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6-01 오전 9:49:36)
형님...잔잔한곡으로 신청곡 남깁니다....월요일은 차분하게 한주 시작해야죠,,Listening For The Weather / Bic R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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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30 오전 7:10:40)
형님...일어 났는데....고등어 구이가 먹고 싶은 아침입니다....연탄불에 구워진..고등어 구이요...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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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9 오후 11:43:14)
골디에서....오늘의 커피를 들을수 있는 그날을 생각 하면서요...수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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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9 오후 11:39:24)
얼마전에 영화 알라딘을 보고 오면서 램프요정 지니한테 조심히 소원을 빌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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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9 오후 11:37:52)
중간에..??? 요건 기억이 안나셔서 그런죠?..ㅎ 궁금해서 여쭤봅니다....수고 하시구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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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9 오후 11:36:32)
그 많은 선곡표도 다 쓰시고....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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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9 오후 11:35:24)
형님..오랜만에 신청곡 남겨 봅니다...잘 지내시죠?.. Bette Davis Eyes/ 기네스 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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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9 오전 7:16:03)
형님! 화이팅. 수요일은 주말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뜻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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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아모 (2019-05-28 오후 7:03:15)
선곡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ulio iglesias - Hey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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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지매 (2019-05-27 오전 11:40:12)
락웰의 나이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듣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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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3 오전 9:35:06)
One Call Away / Charlie Puth...둘중에 형님이 듣고 싶은곡으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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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3 오전 8:36:08)
London Boys & London Nights...이따가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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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23 오전 8:33:25)
형님~출근 30분전 너무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구있어요~~ 이런 여유 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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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15 오전 10:27:17)
Travis - 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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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9-05-15 오전 10:22:09)
형님 아침에 문뜩 간장 게장이 먹고 싶어 지네요.ㅠㅠ 그 마음 밀크티로 대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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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환 (2019-05-13 오전 10:04:36)
5월 9일 마지막 두곡은 Coldplay의 In my place와 Imagine dragons의 Believer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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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루 (2019-05-09 오후 8:13:56)
오늘 끝날때 쯤에 나온 팝송 두곡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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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아빠 (2019-05-08 오전 9:31:30)
오늘 어버이날 신청곡 많겠죠? 저는 두딸 아빠로서 개인적으로 어버이날엔 Luther Vandross의 Dance With My Father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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