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 나눠서 행복해요. 만의골 각설이 문경환씨
-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이하나씨
- 평창 메밀 부침개의 대모 한임직씨
- 옷장으로 마음을 나누는 여자! 김소령씨
- 죽은 솜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