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원주MBC와 함께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보통의 존재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첨부
78 보통의 존재 4/7 (#78 지역과 사람을 잇고, ‘함께’의 힘으로 기후위기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_기후활동가 김하종) 관리자 2023.04.10 453
77 보통의 존재 4/7 (#77_씨앗장의 깊은 맛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17년 간 직접 장을 만들며 연구하는_전통발효장이 권현민) 관리자 2023.04.10 446
76 보통의 존재 3/31 (#76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영양은 물론, 건강한 맛의 빵을 선사하고 싶다는 그녀의 달콤한 일상 _시골빵집 정미나 대표) 관리자 2023.04.03 511
75 보통의 존재 3/31 (#75 다양의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어르신들에게 장수 사진을 찍어드리고 눈부신 하루를 선물하는_ 눈이 부신 날 봉사단) 관리자 2023.04.03 526
74 보통의 존재 3/24 (#74 봄을 더 화사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꽃, 싱싱하고 품질 좋은 꽃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_꽃밭의 농부 임동진 대표) 관리자 2023.03.27 464
73 보통의 존재 3/24 (#73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 강원도 영월로 간 청년 사업가 카페&스테이_한은경 대표) 관리자 2023.03.27 468
72 보통의 존재 3/17 (#72 인형극을 통해 꿈과 상상, 동심과 추억을 전하는_인형극 배우 황석용) 관리자 2023.03.20 439
71 보통의 존재 3/17 (#71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쓰임’을 실천하며, ‘로컬콘텐츠’에도 관심을 가지고 알리고 있는_제로웨이스트 최민희) 관리자 2023.03.20 438
70 보통의 존재 3/11 (#70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나누는 사람,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어주는_공유책방 박제현) 관리자 2023.03.13 471
69 보통의 존재 3/11 (#69 노래와 음악이 있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한 사람,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을 다른 이에게도 알리고 싶다는_노래강사 정은희) 관리자 2023.03.13 469
68 보통의 존재 3/3 (#68 추억의 맛이 담긴 토스트로 배부른 행복을 전하는 사람_토스트 가게 대표 최종진) 관리자 2023.03.06 529
67 보통의 존재 3/3 (#67 일과 운동 그리고 모델 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여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_한의사 김민아) 관리자 2023.03.06 459
66 보통의 존재 2/24 (#66 한지, 옻 칠기 등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원주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_문화관광해설사 정태진) 관리자 2023.02.27 460
65 보통의 존재 2/24 (#65 이십여 년을 매일 같이 드넓은 물길을 따라 바람에 몸을 싣고 달리는_소양호어부 정영섭) 관리자 2023.02.27 485
64 보통의 존재 2/17(#64 인생의 많은 중요한 순간을 함께 하는 구두, 그런 구두를 만들고, 고치고, 반짝이게 해주는 한 사람_구두기술자 최정선) 관리자 2023.02.22 485
63 보통의 존재 2/17(#63 현대적 감각으로 민화를 재해석하며, 창작 민화의길을 걷는_민화작가 지덕희) 관리자 2023.02.22 474
62 보통의 존재 2/10 (#62_신명나는 우리 가락, 풍물 여기, 장구하나 둘러매면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_풍물꾼 홍성순) 관리자 2023.02.13 472
61 보통의 존재 2/10 (#61_자신이 직접 가꿔온 문화를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는 조형작가이면서 플로리스트 작가 더불어 차를 좋아하는 차인_아트센터 박인) 관리자 2023.02.13 401
60 보통의 존재 2/3(#60_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닭과 노는 게 더 즐겁다는 스물두 살 청춘_닭과 사랑에 빠진 청년 닭아빠 고석원) 관리자 2023.02.06 438
59 보통의 존재 2/3(#59_매서운 바람과 차디찬 추위를 이기며, 최상의 명태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_ 명태덕장대표 강경아) 관리자 2023.02.06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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