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원주MBC와 함께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보통의 존재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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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보통의 존재 8/4 (#108번째 이야기_치어리딩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꿈꾸는 열정 가득한 치어리딩 센터 대표이자 아라리 응원단의 단장_신동훈) 관리자 2023.08.07 440
107 보통의 존재 7/28 (#107번째 이야기_ 3대가 함께 하는 원주 떡볶이 맛집! 떡볶이 장사로 5남매를 키우신 최계순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_떡볶이 할머니의 화양연화) 관리자 2023.08.01 463
106 보통의 존재 7/14 (#106번째 이야기_50년 외길을 걸으며, 한옥 캠핑카를 만들며 평생 배운 목공 기술을 전파하기 위한 노력하는 _춘천의 목공장인, 변영탁) 관리자 2023.07.17 444
105 보통의 존재 7/14 (#105번째 이야기_야생화 농장 운영에 밭아 쓰기, 농부당 등 을 만들며 농촌을 문화공간으로 가꾸고자 노력하는_농촌문화 기획가 최락철) 관리자 2023.07.17 511
104 보통의 존재 7/7 (#104번째 이야기_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화폐, 그런 화폐를 전시하고 알리고 싶었다는 원주 화폐 박물관장_조성훈) 관리자 2023.07.10 432
103 보통의 존재 7/7 (#103번째 이야기_다양한 사람들과 도예를 공유하고, 나만의 색이 담긴 작품들을 만들고 있는 꿈을 빚는 도예가 이진희 관리자 2023.07.10 421
102 보통의 존재 6/30 (#102번째 이야기_따뜻한 시선으로 타인의 마음을 읽고 다채로운 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강원도의 1호 컬러 테라피스트 채색 치료사_이현숙 관리자 2023.07.03 479
101 보통의 존재 6/30 (#101번째 이야기_아침부터 새벽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행복하다는 평창에 자리 잡은 스물일곱 평창 N잡러_김도연 관리자 2023.07.03 505
100 보통의 존재 6/23 (#100번째 이야기_ 1980년대부터 헌혈을 꾸준히 해오며, 도내 최초 700회 헌혈을 달성한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영웅_헌혈봉사자 이순만 관리자 2023.06.26 445
99 보통의 존재 6/23 (#99번째 이야기_ 춘천에 정착해 지구를 위한 농사를 짓고 화덕으로 만든 빵을 굽고, 현대인들에게 쉼을 선물하는_ 산골 부부 안경훈&김현지 관리자 2023.06.26 531
98 보통의 존재 6/16 (#98번째 이야기 휴대용 펜과 작은 스케치북...작은 가방 하나 둘러매고 도시의 이야기를 그림 한 장에 그려내는_어반 스케치 작가 이병도) 관리자 2023.06.19 443
97 보통의 존재 6/16 (#97번째 우리 식물에 푹 빠져 꽃과 나무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데 30여 년 간 힘 써온_국립한국자생식물원 신창호 원장) 관리자 2023.06.19 442
96 보통의 존재 6/9 (#96번째 이야기_운전을 좋아해 22살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 춘천 최연소 시내버스 승무원_김범수) 관리자 2023.06.12 421
95 보통의 존재 6/9 (#95번째 이야기_바나나, 파파야, 패션후르츠까지... 남쪽 지역에서나 가능한 열대작물을 강원도에서 도전하고 있는 열대작물 농부_이학원) 관리자 2023.06.12 548
94 보통의 존재 6/2 (#94번째 이야기_누구보다 역도에 진심인 한국 여자역도 경량급의 간판_역도 국가 대표 함은지) 관리자 2023.06.05 499
93 보통의 존재 6/2 (#93번째 이야기_책방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문화 사랑방을 제공하고 싶다는 _특별한 서점의 책방지기, 장남운·강은영 부부) 관리자 2023.06.05 457
92 보통의 존재 5/26 (#92번째 이야기_풋살의 매력에 푹 빠져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여성 풋살 클럽 파나스 레이디스의 주장_골 때리는 그녀 정혜진) 관리자 2023.05.30 424
91 보통의 존재 5/26 (#91번째 이야기_은퇴 후 교과서 밖 지리 세상을 찾아 연고도 없는 영월에 자리 잡아 제2의 삶을 보내고 있는_지리 박물관 관장 양재룡) 관리자 2023.05.30 417
90 보통의 존재 5/19 (#90번째 이야기_클라리넷을 전공했지만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연주자의 꿈을 포기하고 악기 수리사의 길을 걷게 된_관악기 수리사 임성균) 관리자 2023.05.22 467
89 보통의 존재 5/19 (#89번째 이야기_힘겹던 시간에 만나 가죽 공예! 소소한 취미로 시작 했지만 이제는 어엿한 공방이 되어 삶의 전부_가죽 공방 김경아) 관리자 2023.05.22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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