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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코로나 19 확진자 부부의 세자녀에 이어 7살 막내마저 양성으로 나오면서 일가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22일) 홍천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16일과 21일, 이 학생의 부모와 세명의 형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가족은 SRC재활병원의 첫 확진자인
경기도 광주에 사는 할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확진자 수는
총 24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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