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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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첨부
158 보통의 존재 2/23 (#156번째 이야기_밝은 세상을 선물하는 눈 건강 지킴이 안경사 삼부자, 천영호 천상준 천상현) 관리자 2024.02.26 331
157 보통의 존재 2/23 (#155번째 이야기_장애를 딛고 보드 타는 오뚝이 스노보더 최수빈) 관리자 2024.02.26 328
156 보통의 존재 2/16 (#154번째 이야기_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커피와 그림이 함께하는 허준영·전보람 부부의 춘천살이 관리자 2024.02.19 276
155 보통의 존재 2/2 (#153번째 이야기_아들과 함께 맷돌을 만들며 사라질 뻔했던 맷돌의 명맥을 잇고 있는 일평생 맷돌을 만들어온 철원의 맷돌 장인 백성기 대표) 관리자 2024.02.05 269
154 보통의 존재 2/2 (#152번째 이야기_어려서부터 허약한 체질에 결핵까지 앓았던 주인공이 오늘날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검도 7단 사법이 되기까지... 김선미 사범) 관리자 2024.02.05 252
153 보통의 존재 1/26 (#151번째 이야기_오래되어 빛바랜 것들을 오래도록 빛 발하게 하는, 홍천의 40년차 전파상 이유상) 관리자 2024.01.29 284
152 보통의 존재 1/26 (#150번째 이야기_우직하게 씨름 외길 인생을 걸어온 7전 8기 모래판의 승부사 금강장사 김민정 선수) 관리자 2024.01.29 298
151 보통의 존재 1/19 (#149번째 이야기_함경도 출신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전수해 준 기술을 물려받아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영수 대표 관리자 2024.01.22 268
150 보통의 존재 1/19 (#148번째 이야기_"동업과 우정 사이" 레스토랑 동업하는 친구, 원진섭·성주현) 관리자 2024.01.22 432
149 보통의 존재 １／５ (#14７번째 이야기_도시 생활을 접고 귀향 후 내 이웃 어르신을 돌보는 이웃 복지사 송경숙） 관리자 2024.01.08 780
148 보통의 존재 １／５ (#146번째 이야기_전통 연에 푹 빠져 전통 연의 명맥을 잇는 이병헌 작가) 관리자 2024.01.08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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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 2024.01.02 35
146 보통의 존재 12/29 (#145번째 이야기_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호신 무술을 지도하고 있는 크라브마가 교관 김달수 관리자 2024.01.02 336
145 보통의 존재 12/29 (#144번째 이야기_생과 사의 최전선, 하늘 위의 응급실 항공 의료팀 관리자 2024.01.02 284
144 보통의 존재 12/22 (#143번째 이야기_네 아이의 엄마이자 3년 차 연극배우, 그리고 폴 댄스 강사까지 일인다역 다둥이 워킹맘 노현진 관리자 2023.12.27 335
143 보통의 존재 12/22 (#142번째 이야기_24살에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 일에 사이버대학 수업에 육아까지 열정과 노력으로 달리는 식품가공업체 박채림 대표) 관리자 2023.12.27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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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3.12.27 30
141 보통의 존재 12/8 (#141번째 이야기_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강완진 관리자 2023.12.11 272
140 보통의 존재 12/8 (#140번째 이야기_1인 다역으로 바쁘게 사는 요구르트 배달원이자 심리상담사 안금순) 관리자 2023.12.11 293
139 보통의 존재 12/1 (#139번째 이야기_망자의 넋을 위로하는 회다지 소리꾼 양재학 예능 보유자) 관리자 2023.12.04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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