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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10/27 (#128번째 이야기_소방 구조업무 중 우연히 구조견 일을 접하고, 3년 전 본격적으로 핸들러로서 구조견 헤라의 아빠가 된_ 핸들러 소방장_전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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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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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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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10/20 (#127번째 이야기_조화로운 화음과 아름다운 선율로 천상의 소리 만들고 있는 합창단 지휘자_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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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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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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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10/20 (#126번째 이야기_5대째 계승한 100년 전통의 원주 황골엿을 만드는 명인_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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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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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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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10/13 (#125번째 이야기_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청춘들의 든든한 멘토 교수_옥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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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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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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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10/13 (#124번째 이야기_영월 오지마을의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영월 만물트럭 사장_손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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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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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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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9/22 (#123번째 이야기_링 위에 서 있을 때 가장 빛나는 사람, 올해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 6년차인 김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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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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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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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9/22 (#122번째 이야기_꿈을 향해 한발 한발 쉬지 않고 달리는 멜론 농사짓는 초보 크리에이터 김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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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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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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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보통의 존재 9/15 (#121번째 이야기_누군가에겐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이자,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고마움을 선사하는 사람 유족들의 슬픔을 진심으로 달래주는_장례지도사 최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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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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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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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보통의 존재 9/15 (#120번째 이야기_34년 공직 생활 은퇴 후 모델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런웨이에 있을 때 즐겁고 행복하다는 그녀, 시니어 모델 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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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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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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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9/8 (#119번째 이야기_홍천의 첫 청년 네트워크,청년과 만나고 교류하며 상생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지역 청년 사랑꾼 홍천 청년 네트워크_허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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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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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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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9/8 (#118번째 이야기_40년을 넘게 사진작가로 살아오다 우연히 접한 예술의 세계에 빠져 대한민국 미술 대전에서 특선까지 수상한_보태니컬 아트 작가_황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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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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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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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9/1 (#117번째 이야기_평생 자전거와 함께 살아오며 자전거를 수리하며,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자전거 조립 국가대표_조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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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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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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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9/1 (#116번째 이야기_농업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으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14년 차 귀농인 복숭아에 진심인 복숭아 농업경영인_이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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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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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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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8/25 (#115번째 이야기_실과 바늘로 그리는 한 폭의 그림 전통 자수, 우리 자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원주 전통 자수장_김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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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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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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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8/25 (#114번째 이야기_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즐길 거리로 새롭게 전통시장의 변신을 이끌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단_윤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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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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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8/18 (#113번째 이야기_도시락 봉사와 난타 공연에 이르기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8년 차 경찰관_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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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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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8/18 (#112번째 이야기_모든 이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푸근한 외갓집 같은 농장을 만들고 싶다는 치유농업사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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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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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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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8/11 (#111번째 이야기_사라질 뻔한 홉을 다시 발견한 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자연농원까지 쉼의 공간을 만들며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40년 농사꾼_연충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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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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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보통의 존재 8/11 (#110번째 이야기_삶의 의미를 찾아 고향 태백에서 문화기획자로 자신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태백 문화 기획 활동가_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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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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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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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8/4 (#109번째 이야기_공대에 입학했지만 전공과는 무관한 세무사의 길을 선택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년 세무사_안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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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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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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