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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빈맘 (2010-01-07 오후 1:53:43) 안녕하세요 김아나님~ 선물주신대서 12월18일에 주소남겼는데 아직 안와서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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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우네 (2010-01-06 오후 6:30:46) 버스안에서 혼자 웃곤해요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있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있는데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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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우네 (2010-01-06 오후 6:28:49) 항상 퇴근하면서 듣곤해요 첨으로 들어왔어요 유익하고 재미있는프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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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5맨 (2010-01-06 오후 6:26:14)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꾹 참고 헬스장가서 운동하고왔어요 아~ 상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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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1-06 오후 4:37:16) 공지영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자식을 위해 평생을 가시고기같으시던 엄마가 생각나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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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10-01-05 오후 6:40:02) 눈꽃 축제 정말 가보고싶은데 두분말씀 하시는거들으니 몸이 들썩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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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1-05 오후 3:52:33) 나무마다 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눈을 보면서 눈 맞추고 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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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증예 (2010-01-04 오후 9:14:01) 오늘월요일날 당첨자가 8854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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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2010-01-04 오후 6:45:33) 예전엔눈오는날이넘좋았는데 지금은 정말싫어요 나이탓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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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10-01-04 오후 6:33:16) 하늘이 뚤렸나요 눈이너무많이 왔네요 김아나님 조심해서다니세요 저오늘 미끄러졌어요 다치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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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영 (2010-01-04 오후 6:24:44) 울동네는 사람들 모두나와 아파트마당 눈청소 함께해요 너무멋져요물론울아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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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맘 (2010-01-04 오후 12:45:06) 행복찾기에 글올렸던 재원맘이예요. 주소올릴께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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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 (2010-01-01 오후 8:45:19) 잉~~톡톡무비 퀴즈 문자 몇번 보냈는데 한번도 못뽑혔어요ㅠㅠ뽑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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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01 오후 7:31:31) 새해 복 듬뿍 듬뿍 받아가세요......^*^ 올해는 좋은일 가득할 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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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께차차차 (2010-01-01 오후 7:29:27) 열씸 듣기만 하는 애청자인데 오늘 첨 글 남기네용^0^... 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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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10-01-01 오후 6:14:30) 윤주아나운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방송 잘 듣고 있어요~올 한 해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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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8 (2010-01-01 오전 9:58:35) 어제 문자참여로 당첨된 사람이에요^^..여기에 주소남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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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2009-12-31 오후 5:43:25) 오늘 처음참여해요^^** 오늘은 12월의 마지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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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09-12-30 오후 6:59:22) 아하 내일이있군요 잠시착각했어요 ㅎㅎ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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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09-12-30 오후 6:43:05) 마무리 잘하시고 2010년에는 좋으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저에게도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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