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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09-12-30 오후 6:40:32) 아~~다행이예요 눈이별로안와서 김아나님도 출근할때 힘안드셨죠? 2009년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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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12-30 오후 6:28:34) 2010년에는 정말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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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12-30 오후 6:23:10) 사실올해는슬픈일이있던해였습니다..소중한분을하늘나라로..2010년에는모든분이건강하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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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12-30 오후 6:21:46) 2009년도이제얼마안남았네요.내년엔저의해예요.ㅎ 호랑이띠..저 몇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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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09-12-30 오후 3:08:29) 하루 남은 올해가 아쉽네요.새해를 시작하는 연휴 책속에서 꿈을 꾸렵니다.(010-2253-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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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09-12-29 오후 6:49:55) 저도 끼워주세요 ㅋㅋ 정말 가보고싶네요 그곳에서 피자를먹으면 훨씬 맛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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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둘 (2009-12-29 오후 6:24:02) 오늘 밤부터 눈이 많이 온다죠? 정말 싫어요 내일 또 어떻게 출근하나 걱정이네요 일찍일어나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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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09-12-29 오전 11:08:37) 오늘은 무척 춥네요. 가야금 가수 가야랑의 노래 아기자기나 수리수리마수리,뻥차버려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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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나눔 (2009-12-29 오전 1:06:19) 아^^이름을 남겨야하나요??장경훈입니다...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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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09-12-28 오후 6:13:32) 티아라의 처음처럼~~~ 신청해봅니다...^^* 좋은 방송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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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09-12-28 오후 6:12:48) 어제 저녁에 내린 눈때문에 길이 어찌나 미끄럽던지..ㅠ 종종걸음 걷느라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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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09-12-28 오후 6:12:14) 진행자분께서 직접 한줄낙서도 남기시네요~와~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오늘 정말 춥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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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아나♡ (2009-12-28 오후 5:50:01) 임태일님~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신청하신 노래는 조만간 꼭 보내드릴께요 매일매일 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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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아나♡ (2009-12-28 오후 5:48:59) 순수나눔님..선물은 곧 갑니다요!! 그런데 성함을 안남겨주셨어요~성함 남겨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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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아나♡ (2009-12-28 오후 5:48:11) 현둘님~영화코너 톡톡무비..참 재밌죠?? 다른 코너들도 재미있답니다~!현둘님도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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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아나♡ (2009-12-28 오후 5:47:23) 애청자님~!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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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아나♡ (2009-12-28 오후 5:46:36)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푸우님~ 갑자기 이 멘트가 생각나는건 뭘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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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김아나♡ (2009-12-28 오후 5:45:36) 에비타님~저는 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거의 연락이 끊겼는데...많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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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일 (2009-12-28 오후 1:34:53) 이노래 너무듣고싶어요 엘-겨울이오면사랑이올까 추운겨울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왠지 따뜻해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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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09-12-28 오후 1:17:59) 크리스마스, 후배의 초콜릿 선물로 행복한 연휴를 보냈습니다.마지막 월요일 6시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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