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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0-07-23 오후 6:41:47)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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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0-07-23 오후 6:29:11) 북크로씽은무료인가요?아님이용료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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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3 오후 6:26:24) 연극 막차탄 동기동창생 꼭 보고싶은데..열심히 퀴즈에 참여하면 되나요?비 "안녕이란 말대신"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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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3 오후 6:24:38) 윤주씨 오늘 번개치는 소리 들으셨어요?그래도 비가 오니까 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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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2010-07-23 오후 6:21:11) 안녕하세요**오늘연극티켓받았습니다 간만에 신랑하고 데이트해야겠어요 종종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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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주부 (2010-07-23 오후 6:14:32) 오늘처음들어오네요^^*가끔씩라디오에서윤주씨목소리는들엇지요.비가내려서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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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0-07-23 오후 5:58:46) 시원한하루였어여~끈적이지도않고상쾌하게보내고있어여....영턱스정부탁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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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7-22 오후 6:31:49)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라는 학자가 주고받은 편지글을 엮은 퇴계와고봉 편지를 쓰다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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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7-22 오후 6:29:10) 번 들르라네요"스승이면서 벗이될 수 없거나벗이면서스승이될수 없다면 진정한 벗도스승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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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7-22 오후 6:27:09) 오늘 어떤 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명함에 있는 글이 너무 좋아서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나중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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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7-21 오후 5:40:14) 찰옥수수를 쪄서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저녁만찬을 할거에요.강원도 찰옥수수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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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7-21 오후 5:39:06) 올해 처음 딴 찰옥수수를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기쁨의 전화를 받아서 행복 합니다. 저도 오늘은 첫 물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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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1 오후 4:46:54) 마음에 교양도 쌓으면서.. 즐거운 여름 나려합니다.. 룰라 3!4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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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1 오후 4:45:58) 오늘 저녁엔 콩국수를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어요..윤주씨와 함께 하면서 오늘은 또 좋은책만나는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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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0 오후 2:59:47) 하하 너는 내 운명 들려주세요 ^^ 행복한소리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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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0 오후 2:46:01) 지칠때가 많습니다..윤주씨와 함께 하면서 즐거운 저녁식사 준비하려구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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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20 오후 2:45:22) 어제 한방토크 잘 들었습니다.. 저도 화병까지는 아니지만 세아이를 가진 엄마라서 많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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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9 오후 3:52:09) 삼계탕을 즐겨먹는데요.. 어떻게하면 더 좋은 보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지 한방토크시간에 알려주심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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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9 오후 3:50:36) 아이유 슬옹이 부른 "잔소리"들려주심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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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9 오후 3:48:19) 오늘 한방토크에선 혹시 약이 되는 보양음식 뭐 이런거 아닐까요? 암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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