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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9 오후 3:47:07)
윤주씨 주말 잘 쉬셨나요? 오늘 굿모닝 FM에서 상큼한 윤주씨 목소리 들어서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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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2010-07-17 오후 3:29:47)
엄마 미안해요 옆에 있으면서도 비가 온다는 핑계로 딸이라는 핑계로 가보지도 않고 저녁식사나 같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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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2010-07-17 오후 3:27:38)
오늘은 엄마의 일흔두번째 생신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식구들 아무도 못왔어요 축하해주세요 김 희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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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4 오후 6:20:59)
오늘 동혁씨와의 행복을만나는책방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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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4 오후 6:19:45)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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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14 오후 6:19:03)
윤주씨 저 여름감기 걸렸어요.. 날씨도 더운데 몸이 참 힘드네요..기운차릴 수 있게 신나는 노래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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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7-13 오후 6:39:40)
내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임신육아교실에서 봤었는데..맞죠? 경품추천해주시고 전 꽝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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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0-07-13 오후 6:18:05)
오늘 너무 더워요 땀을 많이 흘렸떠니 기운이없어요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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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2010-07-12 오후 6:38:34)
오늘 저녁 콩국수 냉면 막국수 냉우동 중에서 어떤거 드실래요? 행복한6시 속까지 시원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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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옥 (2010-07-10 오후 7:21:58)
흑마늘 액기스 정말고마워요 남편이 너무좋아하네요 윤쥬씨항상건강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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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2010-07-09 오후 6:42:40)
그영화재밌게봤어여정말반전이예요~설경구꼭보세요재밌어여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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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2010-07-09 오후 6:30:55)
쏘나기가오네요~빗소리만들어도시원합니다...윤주씨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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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눌 (2010-07-07 오후 3:21:34)
내일 시험끝.........오늘 시험 완전 망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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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06 오후 6:07:29)
윤건 이효리 이뻐요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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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06 오후 6:05:45)
윤주씨 규리의 첫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규리야 외숙모가 사랑해..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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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0-07-05 오후 6:50:33)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행복한 저녁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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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0-07-05 오후 6:49:17)
추나요법에 대해 잘 듣고 있습니다. " 올바른 자세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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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05 오후 6:10:29)
윤주씨 반갑습니다..좋은정보도 듣고 노래도듣고 항상 애청할께요..이승철"그런사람없습니다 신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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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2010-07-01 오후 6:19:49)
새롭게 시작되는 7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자우림 하하하송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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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2010-06-30 오후 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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