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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941건,  28/48 Page
401 김남권  (2010-06-16 오후 6:12:00)
보다가 네, 이놈 게섰거라 소리를 질렀더니 햇살이 그만 빼꼼히 얼굴을 내미네요
400 김남권  (2010-06-16 오후 6:11:07)
물안개가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며 강가에서 무언가 슬쩍 눙쳐 가지고 올라 갑니다. 의뭉스런 표정을 살펴
399 정세환  (2010-06-14 오후 6:23:55)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엉망입니다.날씨탔일까요?남은 시간은 활짝웃고 싶네요.마야..그흔한 반지도 듣고
398 행복한김아나^^  (2010-06-13 오후 9:04:56)
청취자 여러분~ 여릅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397 행복한김아나^^  (2010-06-13 오후 9:02:34)
저는 4번으로 하겠습니다! 잘 숨겨놨다가 필요할 때는 또 찾아써야지요^^
396 김남권  (2010-06-10 오후 12:11:48)
5-더위를 냉장고에 넣고 꽁꽁 얼린다6-더위와결혼한다 김아나님은 뭘로 하실래요?ㅎㅎㅎ
395 김남권  (2010-06-10 오후 12:09:32)
더위를 이기는법1-더위를 두둘겨팬다2-더위를 뜯어먹는다3-더위와잔다4-더위를숨겨놓는다
394 수진  (2010-06-08 오후 1:12:55)
길거리를 지나다 JS 종로에서를 들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393 김남권  (2010-06-07 오후 6:02:56)
이렇게 가슴이 뜨거운건 그대를 그리워하기 때문이다.내가 지금 살아있는 이유는 오직 그대가 있기때문이다
392 김남권  (2010-06-07 오후 6:01:38)
이렇게 햇살이 푸르른건 그대가 있기 때문이다.이렇게 강물이 푸르른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391 김남권  (2010-06-07 오후 6:00:01)
박인희가 노래한 세월이가면을 신청합니다.
390 진쓰맘  (2010-06-02 오후 5:45:31)
피로를 확 풀어줄수 있는 노래...들려주세여..울 아이의 신청곡입니다.씨엔블루 외톨이야..
389 진쓰맘  (2010-06-02 오후 5:43:55)
투표아침 일찍하고 바람쐬러 계곡도 다녀왔어여,,,가서는 좋은데..돌아와선 넘 힘들어여,,,
388 이쁜이  (2010-06-01 오후 2:29:27)
바이브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신청합니다!! 윤주씨는 감기 조심하세요
387 이쁜이  (2010-06-01 오후 2:28:20)
데 혼자 감기걸려서 훌쩍거리고 있답니다.. ㅠㅠ 오늘도 방송 기다릴께여
386 이쁜이  (2010-06-01 오후 2:27:56)
오늘 쌀쌀할것 같아서 든든히 입고 나갔는데.. 해가 쨍쨍 덥네요... 그래도 추운거 보다는 났겠죠? 여름인
385 진쓰맘  (2010-05-28 오후 6:12:57)
었어여,,이렇게 슬픈 영화는 첨 봤어여,,,ㅠㅠ봐도봐도 슬프네여...ㅠㅠㅠㅠㅠ
384 진쓰맘  (2010-05-28 오후 6:12:32)
이노래..하모니에서 나왔던 노래네여..좀전에 봤는데...그전에도 영화로 봤을때 펑펑 울었는데..또 펑펑 울
383 김남권  (2010-05-26 오후 6:09:19)
오랜만의 햇살에 싱싱해진 나뭇잎들이 너무싱그러워 보여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382 이별살이  (2010-05-20 오후 6:23:44)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 신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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